김장 시기 2026, 우리 지역은 언제? 기상청 기준 정리
기상청은 하루 최저기온 0℃ 이하, 평균기온 4℃ 이하가 이어질 때를 김장 적기로 봐요. 평년값으로 서울·대전은 11월 27일, 광주 12월 11일, 부산 1월 10일쯤이에요. 올해 날짜는 열흘 전 중기예보로 정하고, 절임배추는 일주일 전에 예약하세요.
김장은 하루 최저기온이 0℃ 아래로 내려가고 하루 평균기온이 4℃ 아래로 이어질 때 담그는 게 좋다고 기상청은 안내해요. 날짜를 너무 일찍 잡으면 이 조건이 안 맞고, 너무 늦추면 갑자기 추워져 배추와 무가 얼 수 있어요.
김장하기 좋은 날씨는 어떤 날인가요
기상청 기준은 두 가지예요. 둘 다 맞는 날이 며칠 이어질 때가 김장 적기예요.
| 기준 | 값 | 확인하는 곳 |
|---|---|---|
| 하루 최저기온 | 0℃ 이하 | 날씨누리 동네예보·중기예보의 아침 기온 |
| 하루 평균기온 | 4℃ 이하로 유지 | 아침·낮 기온을 함께 보고 판단 |
기상청은 너무 늦게 담그면 11월 하순 이후 기온이 갑자기 떨어져 배추와 무가 얼 수 있다고 했어요. 그래서 달력 날짜보다 주간예보를 보고 정하라고 권해요.
우리 지역은 보통 언제쯤인가요
기상청이 2010년에 밝힌 평년(1971~2000년) 김장 시기는 아래와 같아요. 오래된 평년값이라 올해 날짜와는 다를 수 있어요. 지역 사이의 순서를 가늠하는 용도로 보세요.
| 지역 | 평년 김장 시기 |
|---|---|
| 임실 | 11월 21일 |
| 서울·대전·남원 | 11월 27일 |
| 전주 | 11월 28일 |
| 부안·정읍 | 12월 1일 |
| 광주 | 12월 11일 |
| 강릉 | 12월 12일 |
| 부산 | 1월 10일 |
같은 발표에서 기상청은 지역을 크게 셋으로 나눴어요. 서울·경기와 중부 내륙이 가장 빠르고, 남부 내륙과 서해·동해안이 그다음, 남해안이 가장 늦어요. 내륙 산간은 같은 도 안에서도 더 이르고, 바닷가는 더 늦어요.

올해 김장 날짜는 어떻게 잡나요
올해 지역별 김장 날짜는 기상청이 따로 발표하지 않았어요(10월 26일 기준). 아래 순서대로 직접 잡으면 돼요.
- 2~3주 전: 위 표로 우리 지역의 대략적인 시기를 정하고, 가족 일정이 되는 주말 두세 개를 후보로 둬요.
- 열흘 전: 날씨누리 '중기예보'에서 아침 기온이 0℃ 근처로 내려가는 날이 있는지 봐요. 중기예보는 열흘 뒤까지 나와요.
- 일주일 전: 날짜를 정하고 절임배추를 예약해요. 도착일은 김장 전날로 맞춰요.
- 사흘 전: 동네예보로 당일 날씨를 다시 확인해요. 갑자기 큰 추위가 오면 하루 이틀 당기는 게 나아요.
참고로 10월 25일 18시 기상청 중기예보는 10월 31일~11월 4일 아침 기온을 -1~13℃로 평년보다 조금 낮게 내다봤어요. 중부 내륙 일부는 아침에 영하로 내려갈 수 있다는 뜻이에요. 다만 하루 평균 4℃ 이하가 이어지는 시기는 아니어서, 대부분 지역은 아직 이른 편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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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짜를 정했다면 무엇을 언제 준비하나요
농촌진흥청이 안내하는 김장 순서는 '재료 준비 → 배추 자르기 → 소금 절임 → 씻기 → 양념 버무리기 → 숙성'이에요. 날짜에 맞춰 나누면 이래요.
| 언제 | 할 일 |
|---|---|
| 일주일 전 | 절임배추 예약(도착일 = 김장 전날), 고춧가루·젓갈 등 양념 재료 구입 |
| 전날 | 절임배추 받기. 직접 절인다면 배추를 갈라 소금에 약 8시간 절이기 |
| 당일 | 찹쌀풀(찹쌀:물 = 1:10) 식혀 두기, 무·채소 손질, 양념 버무리기 |
| 담근 뒤 | 5℃ 안팎(5±2℃)에서 숙성 |
배추 몇 포기, 양념 몇 kg이 필요한지는 절임배추 20kg 몇 포기? 김치 양·양념 비율 정리에 20kg 기준으로 계산해 두었어요.

4인 가족은 재료를 얼마나 준비하나요
농촌진흥청은 4인 가족 김장 기준을 절임배추 50kg(배추 약 20포기, 70kg)으로 잡아요. 이때 양념 배합은 이래요.
- 고춧가루 2.25kg, 마늘 1kg, 생강 0.5kg
- 젓갈 2.5kg, 찹쌀풀 4.25kg
- 무 5kg, 푸른 채소 2.5kg(미나리·쪽파·부추·갓·청각 등)
- 깨 0.25kg, 설탕 0.25kg
김장비용은 aT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해마다 11월 중순 무렵 14개 품목(배추·무·고춧가루·마늘·양파·대파·쪽파·생강·갓·미나리·배·천일염·새우젓·멸치액젓) 기준으로 발표해요. 지난해(2025년 11월 17일 기준)는 20만 1,151원이었어요. 올해 발표가 나오면 재료 목록과 비용을 따로 정리할게요.
자주 묻는 질문
11월 초에 김장해도 되나요?
기상청 기준(최저 0℃ 이하, 평균 4℃ 이하)으로 보면 11월 초는 대부분 지역에서 이른 편이에요. 평년값으로도 서울·대전이 11월 하순이에요. 일정상 꼭 그때 해야 한다면 담근 김치를 서늘한 곳(5℃ 안팎)에서 숙성하세요.
남쪽 지방은 언제 하나요?
평년값으로 광주 12월 11일, 부산은 1월 10일이에요. 남해안은 12월 중순 이후가 일반적이에요. 올해 날짜는 중기예보로 다시 확인하세요.
김장 날 갑자기 추워지면 어떻게 하나요?
기상청은 기온이 갑자기 떨어지면 배추와 무가 얼 수 있다고 했어요. 사흘 전 동네예보에서 큰 추위가 보이면 하루 이틀 당기고, 절임배추 도착일도 함께 바꾸세요.
올해 김장비용은 언제 나오나요?
aT는 지난해 11월 17일 기준 가격으로 발표했어요. 올해도 11월 중순쯤 KAMIS 누리집 보도자료에서 확인할 수 있어요.
- 김장 적기는 하루 최저 0℃ 이하, 평균 4℃ 이하가 이어질 때예요(기상청 기준).
- 지역별 표는 1971~2000년 평년값이에요. 올해 날짜는 날씨누리 중기예보로 다시 확인하세요.
- 절임배추는 일주일 전에 예약하고 도착일을 김장 전날로 맞추세요.
- 갑자기 큰 추위가 오면 배추와 무가 얼 수 있어요. 사흘 전 동네예보를 꼭 보세요.
- 올해 김장비용(aT)은 11월 중순쯤 발표돼요. 지난해는 20만 1,151원이었어요.
확인 출처: 기상청 · 김장 적기 기준과 지역별 김장 시기(평년 1971~2000년, 보도자료 2010.11.12.), 정책브리핑 · 기상청 김장 적기 기준(일 최저 0℃ 이하·일 평균 4℃ 이하), 기상청 날씨누리 · 전국 중기예보(2026.10.25. 18시 발표), 농촌진흥청 국립농업과학원 · 간편한 김장법(절임배추 50kg 기준 배합·순서·숙성 온도), aT KAMIS · 올해 김장비용은 20만 1천원으로 전년보다 5.6% 낮아(2025.11.21.), 괴산군 농업기술센터 · 시골절임배추(예약·공급 안내)




